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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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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상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24일 서류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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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법무·교육·안전 등 16개 분야

아시아투데이

/제공=동국제강



아시아투데이 김한슬 기자 = 동국제강이 올해 첫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동국제강은 오는 24일까지 상반기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동국제강은 서울 본사 내 자금운용·세무·회계·내부회계 등 8개 직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안전보건기획부서는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대전 연수원에서는 기업교육 담당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부산사업장은 연구 직무 칼라연구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인천사업장은 물류·품질·보건 3개 분야 경력사원을 선발한다. 당진사업장은 인사·노무와 안전 2개 영역 경력사원을 뽑는다. 포항사업장은 물류 직무 경력직이 대상이다.

지원서 접수와 온라인 인성 검사를 함께 시행하며 면접은 원데이(1Day)로 진행한다. 동국제강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응시 편의를 위해 심층 면접과 적성검사 등을 하루에 모두 진행한다.

채용 규모는 모집 분야별 상이하다. 채용 관련 상세 내용은 동국제강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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