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대출 탕감' 대통령실 우려 이해…정략적 활용 부적절" SBS 원문 이성훈 기자(sunghoon@sbs.co.kr) 입력 2023.01.08 11:47 최종수정 2023.01.08 12: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