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법촬영 등 젠더 폭력 前 남친에 연락·접근 말라는 법원 명령 무시한 채 스토킹 일삼은 50대 ‘집행유예’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3.01.08 06:00 최종수정 2023.01.10 14: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