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범 없어→유감" 며칠 만에 말 바꾼 군 '혼선 · 망신' SBS 원문 김태훈 국방전문기자(oneway@sbs.co.kr) 입력 2023.01.05 20:08 최종수정 2023.01.05 21: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