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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새해 직전 키이우서 "펑, 펑"…공습경보에 긴박했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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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23년 올해 국제 정세는 전쟁과 경제 위기 속에 그 어느 때보다 격동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먼저 우크라이나로 가보겠습니다. 수도 키이우에 SBS 특파원 나가 있습니다.

곽상은 특파원, 러시아가 지난해 마지막 날까지 미사일을 퍼부었다고요?

<기자>

네, 러시아는 어제(31일)도 그리고 오늘 새벽까지 수도 키이우를 비롯한 우크라이나 전역에 공습을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