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직전 키이우서 "펑, 펑"…공습경보에 긴박했던 순간 SBS 원문 곽상은 기자(2bwithu@sbs.co.kr) 입력 2023.01.01 21:00 최종수정 2023.01.01 22: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