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취업과 일자리 ‘자격 미달’ 아들 뽑으려 직원에 폭언한 기관장…채용기준도 바꿨다 매일경제 원문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robgud@mk.co.kr) 입력 2022.12.31 15:28 최종수정 2022.12.31 17:4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