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화르르'…어떻게 방음터널이 불쏘시개가 되었나 SBS 원문 박하정 기자(parkhj@sbs.co.kr) 입력 2022.12.30 00: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