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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택시 기사 · 동거녀 살해범 신상 공개…31세 이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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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택시 기사와 전 여자친구를 잇따라 살해한 30대 피의자 이기영의 신상이 오늘(29일) 공개됐습니다. 경찰은 구속 수감 중인 이 씨를 불러서 프로파일러와 함께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지욱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이 오늘 낮 택시기사 살인 피의자 31살 이기영의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씨의 얼굴 사진과 이름, 나이 등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