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난민 학생 "기적의 언어 한국어 때문에 기쁘게 지내" SBS 원문 유영규 기자(sbsnewmedia@sbs.co.kr) 입력 2022.12.28 09: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