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주목 받는 아세안 강제동원 배상, 냉담한 일본…‘성의 있는 호응’ 끝까지 외면하나 한겨레 원문 김소연 기자 입력 2022.12.27 14:53 최종수정 2022.12.27 15: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