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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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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를 가지 않는 방법을 알려준 브로커가 구속됐습니다.

의무는 마땅히 해야할 일로 특히 국방의 의무는 신성하다는 수식어까지 붙을 정도로 중요합니다.

영국의 총리였던 대처는 의무를 다하지 않든다면 권리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의무를 다할 때 권리를 누릴 수 있다는 겁니다.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젊은이들을 좌절하게 하는 이런 일 다시는 없어야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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