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3 (금)

[영상] 영하 50도 '폭탄 사이클론'…성탄절 덮친 미 최악 한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성탄절 연휴인 미국에 폭설과 강풍이 덮쳤습니다. 연휴를 맞아 1억 명이 이동할 예정이었지만 수천 편의 항공기가 결항되고 도로 곳곳이 폐쇄됐습니다. 영하 50도까지 기온이 떨어진 곳이 나오고, 최대 91cm의 폭설이 예고되자 바이든 대통령은 여행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취재 : 김윤수 / 영상취재 : 박은하 / 구성 : 전형우 / 편집 : 장현기 / 제작 : D뉴스플랫폼부 )
전형우 기자(dennoch@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