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동아시아 영토·영해 분쟁 김치·한복만 떼쓰는 게 아니야…中 "땅·바다도 다 내 것" [김지산의 '군맹무中'] 머니투데이 원문 베이징(중국)=김지산특파원 입력 2022.12.24 06:33 최종수정 2022.12.24 07: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