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탓에 정신적 고통" 서민 교수 등 1,600여 명 손배소 패소 SBS 원문 하정연 기자(ha@sbs.co.kr) 입력 2022.12.21 11: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