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0 (목)

스크린으로 옮겨진 '뮤지컬 영웅'…주연배우가 밝힌 소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안중근 의사를 그린 영화 '영웅'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한국영화로는 첫 뮤지컬 영화이기도 한데, 영웅의 두 주연배우를 김광현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영화 영웅은 안중근 의사의 이토 히로부미 암살부터 순국까지 마지막 1년을 그렸습니다.

한국 뮤지컬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를 영화로 만든 작품으로 뮤지컬로 14년 동안 안 의사 역을 해온 정성화 배우가 이번에도 주역을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