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최근에는 중국 시진핑 주석을 만났습니다.
분위기도 좋았다고 하는데, 미국과 친했던 사우디가 최근 중국과 가까워지는
이유는 무엇인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김용태 기자(ta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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