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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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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 내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25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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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 내년 신입사원 채용

경영지원·영업관리·연구 부문

헤럴드경제

정식품이 2023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공개채용 한다. [정식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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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두유 베지밀로 유명한 정식품이 내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입사원 채용 모집 분야는 ▷경영지원 ▷영업관리 ▷연구, 총 3개 부문으로 전체 채용 규모는 0명이다.

서류접수는 25일까지 정식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로 진행된다. 서류 전형 이후에는 ▷1차 면접 ▷온라인 인적성 검사 ▷신체검사 ▷2차 면접을 거쳐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중 정식 입사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내년 2월 졸업예정자와 기졸업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남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여야 한다. 공통 우대사항으로는 외국어 능력 우수자, 지원분야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으로 자세한 내용은 정식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식품은 주 40시간 근무제와 더불어 복지포인트 제공, 우수사원 포상, 유아지원금, 휴양시설 지원, 자녀 학자금 등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와 교육제도를 갖추고 있다.

정식품 채용 담당자는 “정식품은 매년 신입사원 신규 채용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국내 두유시장을 개척한 정식품에서 꿈을 펼칠 열정 가득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hop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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