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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암 될 수도 있는 '대장 용종', 젊은 층이 더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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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놔두면 암이 될 수도 있는 대장 용종은 주로 50대 이상에서 많이 발견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3-40대 젊은 층에서도 많이 발견되고 있고, 암이 될 위험성은 더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조동찬 의학전문기자가 설명해드립니다.

<기자>

대장내시경은 50대부터 권장됩니다.

그런데 40대 초반인 조윤건 씨는 4년마다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