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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화)

'소중한 보물들'과 돌아온 이해인 수녀 "내 일생은 한마디로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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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중에도 따뜻한 글…'국민 이모' 애칭

1968년 첫 서원 이후 60년… 발간

수녀로서 60년의 일기·메모·시를 담은 단상집

[앵커]
세상과 이웃을 향한 고마움을 단아한 문장으로 풀어내며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이해인 수녀가 새로운 책을 펴냈습니다.

수녀의 길로 들어선 지 60년을 맞아 일상에서 느낀 짧은 생각을 글로 옮겼습니다.

박순표 기자입니다.

[기자]
누군가를 사무치도록 그리워하는 마음을 민들레의 모습으로 그려낸 이해인 수녀.

1976년 첫 시집 이후 따뜻한 마음과 반짝이는 글귀로 소소한 일상에 감사와 사랑을 전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