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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목)

우크라 미사일 · 포격 교환…러, 입대 선전전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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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주말에도 우크라이나에서는 대대적인 미사일 공습과 포격이 잇따랐습니다. 러시아군은 입대를 독려하는 새로운 선전을 벌이며 병력 충원을 위해 애를 쓰고 있습니다.

화강윤 기자입니다.

<기자>

우크라이나 동부의 러시아 점령지, 친러시아 세력이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을 세운 이곳에 현지시간으로 17일, 28차례에 걸쳐 포탄 133발이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