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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시진핑-빈 살만 '도원결의'…미국과의 틈 파고든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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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엄청난 재산으로 늘 화제가 되는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최근에는 중국 시진핑 주석을 만났습니다.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대표적 친미국가였던 사우디가 갑자기 중국과 친해진 셈인데, 그 이유는 뭘까요.

안보 이슈를 정밀 타격하듯 풀어보는 벙커버스터 코너, 정윤식 기자입니다.

<기자>

사우디 권력 서열 1위 빈 살만 왕세자의 야심작 '네옴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