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예산안 대치에 "대통령 '오더 정치'만 남아"…尹 겨냥 공세 SBS 원문 소환욱 기자(cowboy@sbs.co.kr) 입력 2022.12.18 17: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