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유럽연합과 나토 나토 가입 바빠도 육아휴직 간다…핀란드 국방장관의 소신 중앙일보 원문 하수영 입력 2022.12.16 16:33 최종수정 2022.12.16 16: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