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용 시장이 꽁꽁 얼어붙어 가뜩이나 추운 날씨에 청년들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하지만 자신감만은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힘들어야 힘이 들어온다.
헬스클럽에 쓰여진 이 문구를 보고 피식 웃었지만 맞는 말입니다.
지금 힘든 건 힘을 얻기 위한 과정이고 움츠리는 건 도약을 위한 준비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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