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키맨' 김만배 극단 선택 시도…"생명 지장 없어" SBS 원문 정연 기자(cykite@sbs.co.kr) 입력 2022.12.14 23:30 최종수정 2022.12.15 0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