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유럽연합과 나토 EU 탄소국경세 맞게 될 경제계 비상..."일단 기존안보다 규제 품목 줄어 최악 상황 면해"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2.12.14 19: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