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집행부사업 좌지우지"…태백시의장 행태 '월권·갑질' 갑론을박 연합뉴스 원문 배연호 입력 2022.12.13 16:10 최종수정 2022.12.13 16: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