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물연대 총파업 尹 "노동 개혁 더 못 미뤄…화물연대 불법행위 끝까지 책임 물을 것" 뉴스1 원문 정지형 기자 김일창 기자 입력 2022.12.13 11:21 최종수정 2022.12.13 11: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