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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단독] 증인 62명+α…민주당, 독자 예산안 들고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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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은 이에 맞서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와 독자 예산안으로 정부와 여당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특히 국정조사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 마련에 나섰는데, 자체 취합한 증인이 60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장민성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출범 후 20일 가까이 공전 중인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위.

해임건의안 가결 이후 여당 위원들이 사퇴 의사를 밝힌 가운데 야당이 먼저 준비 작업에 착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