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신임 학예실장 측은 “본인은 적법한 공모 경쟁절차를 통해 합격했으며, 채색화전과 이건희 컬렉션에서 불거진 논란 등은 본인과는 무관하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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