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은 이미 우리 삶 속에 스며들어 중요한 일상의 주요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이한 지금, 인터넷은 서로를 연결해주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되었고, 우리 사회의 변화 속도를 점점 더 빠르게 하고 있다. 또 인터넷산업의 발전과 성장 역시 속도를 높여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제83회 굿인터넷클럽에서는 우리 사회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인터넷산업의 올 한해 주요 이슈와 향후 전망 등에 대해 미디어는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전문가들과 함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굿인터넷클럽의 사회는 김동욱 교수(서울대학교)가 맡았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 관계자는 "많은 이슈들과 함께 지나왔던 2022년 인터넷산업에 대해 언론인들을 패널로 모시고 미디어는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았는지 이야기를 나누어보고자 했다"고 개최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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