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다른 선택 없었다"…'미 선수·러 무기상 교환' 역풍 차단 SBS 원문 김관진 기자(spirit@sbs.co.kr) 입력 2022.12.12 05: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