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전문가 "미국 우려 해소하면 한국 기업 중국서 반도체 계속생산 가능" SBS 원문 손승욱 기자(ssw@sbs.co.kr) 입력 2022.12.11 13: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