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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8일 사우디 수도 리야드를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을 영접하고 있다. 사우디는 6년 만에 사우디를 방문한 시 주석을 위해 이날 보라색 융단을 깔고 축포를 쐈다. 시 주석 전용기가 사우디 영공에 진입하자 공군 전투기 4대가 호위하는 등 특별 의전을 베풀었다. 시 주석 방문에 맞춰 양국 기업들은 투자 협정 34건을 맺어 약 39조 원 규모의 사업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전망된다.
리야드=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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