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사무직 405명 떠났다…‘이탈 가속’ 전에 묘책 나올까 한겨레 원문 안태호 기자 입력 2022.12.08 16:54 최종수정 2022.12.09 17: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