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가 15일째에 접어든 8일 전남 광양항에서 컨테이너 운송차가 오가고 있다. 광양항은 화물연대 조합원이 지난 6일부터 복귀하면서 화물 반·출입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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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통령실, 野 ‘안전운임제 3년 연장 수용’에 “先복귀 後대화”
yun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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