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살공무원 탔던 배에 걸려온 장군의 전화… “구명조끼 숫자 세라” 조선일보 원문 김명일 기자 입력 2022.12.07 17:58 최종수정 2022.12.07 18: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