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한동훈 차출론'은 극히 일부 주장…스스로 판단할 것" SBS 원문 엄민재 기자(happymj@sbs.co.kr) 입력 2022.12.07 10: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