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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대기업 투자 청주테크노폴리스서 ‘해링턴 플레이스 테크노폴리스 ’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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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해링턴 플레이스 테크노폴리스 조감도 [사진 = 효성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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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에 대기업 투자 소식이 알려지면서 일대 주택시장이 반색하고 있다. 기업체 종사자들이 대거 유입되면 시장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6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청주테크노폴리스는 청주시 흥덕구 강서2동 일원에 총 379만여㎡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2조1584억원에 달한다. 이곳에는 SK하이닉스, LG생활건강 등 대기업이 입주해 있다.

최근에는 SK하이닉스가 2027년까지 15조원을 투자해 청주테크노폴리스 M15공장부지 내 신규 확장팹 M15x 신규공장 신설과 인프라 구축 등을 지원하는 내용의 협약을 충북도·청주시와 체결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효성중공업이 충북 청주시 흥덕구 청주테크노폴리스 부지에서 ‘해링턴 플레이스 테크노폴리’를 공급 한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일원에 들어서는 해당 사업장은 지하 2층~지상 47층, 5개동 아파트 전용 84·94㎡ 602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84㎡ 130실,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청주테크노폴리스 외에 청주일반산업단지도 인접해 직간접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보인다. 청주일반산업단지에는 SK하이닉스, LG화학, 롯데제과 등 다양한 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사업지 인근의 서청주IC와 청주IC를 통해 각각 중부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로 편하게 진출입할 수 있고 오송역(KTX·SRT)과 제2·3순환로, 충북선 북청주역(예정)도 가깝다. 북청주역은 충북선철도고속화사업 연계사업인 천안~청주국제공항 복선전철로 추진된다.

단지 안에는 대규모 상업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며, 단지와 중심상업지구가 녹지로 연결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충청점)과 롯데아울렛(청주점), 문암생태공원과 청주랜드, 청주동물원도 지근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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