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서 러브콜 보내는 'K반도체'… 한국에서만 찬밥 신세 매일경제 원문 최승진 기자(sjchoi@mk.co.kr), 오찬종 기자(ocj2123@mk.co.kr) 입력 2022.12.05 17:31 최종수정 2022.12.05 19:3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