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심폐소생술하는 해경
경북 울진 앞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70대 선원이 물에 빠졌다가 구조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오늘(4일) 오전 9시 반쯤, 울진 후포항 동쪽 약 11㎞ 해상에서 5.4t급 어선에 탄 70대 승선원 A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A씨는 다른 선원들에 의해 구조돼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경은 A씨와 같은 배에 타고 있던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울진해양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김상민 기자(msk@sbs.co.kr)
▶ SBS 카타르 2022, 다시 뜨겁게!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