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훈 구속…與 "진실의 선 너머에 文만 남아" vs 野 "무차별적 정치보복" 뉴스1 원문 박기범 기자 전민 기자 입력 2022.12.03 12:16 최종수정 2022.12.03 14:59 댓글 7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