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훈 구속…與 "진실의 선 너머에 文만 남아" vs 野 "무차별적 정치보복"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의 윗선으로 지목되는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이 지난 2일 당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2.12.2/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전민 기자 = 여야는 3일 문재인 정부에서 발생한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과 관련,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이
- 뉴스1
- 2022-12-03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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