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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킹] 박지원, '박남매' 박영선에 쓴소리..."지금은 단결해 싸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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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라디오(FM 94.5)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 방송일시 : 2022년 12월 2일 (금요일)
□ 진행 : 박지훈 변호사
□ 출연자 : 박지원 전 비서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박지훈 변호사(이하 박지훈): 박지훈은 뉴스킹! 박지원은 정치킹! 정치 9단, 박지원 전 비서실장 만나봅니다. 안녕하십니까?

◆ 박지원 전 비서실장(이하 박지원): 요즘 안녕한 국민이 있어요? 오늘 저녁 월드컵에 최소한 3:0으로 이겨야 우리가 16강 진출이 확정되는데, 도대체 대통령께서 10.29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에 저렇게 미온적이고. 어제 유족 대표들이 국회로 국정조사위원회를 방문했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게끔 국민의힘에서 참석하지 않았더라고요. 배우 고 이지한씨의 아버님이 절규를 토했더라고요. 아니, 책임자 이상민 장관 파면을 촉구하는 것이 정쟁이냐. 무릎을 꿇고 '대통령 각하, 진상 규명 해 주십시오'. 어머님도 똑같고. 이걸 보고 오늘 어떻게 월드컵 응원을 신나게 할 수 있는가. 엊그제 천주교 광주대교구 김희중 대주교님이 이임을 하고 옥현진 시몬 대주교님 착좌식이 있었는데 거기에서도 그러시더라고요. 10.29 이태원 참사의 영령들을 위해서 엄숙하고 축하 없이 간단하게 하자. 지금 국민들은 이러고 있는데.

◇ 박지훈: 축구도 축구지만 국정조사라든지 참사 관련된 게 제대로 되어야 한다, 이 말씀 하시는 겁니까?

◆ 박지원: 그렇죠. 이상민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한테 뭡니까? 고등학교, 대학교 선후배면 그렇게 감싸는 거예요? 나는 이해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오늘 시합 전에, 이상민 장관을 최소한 해임하겠다고 발표하면 국민이 더 신나서 월드컵 응원을 강하게 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박지훈: 국회 본회의에 해임안 의결 보고도 안 됐던 것 같아요?

◆ 박지원: 원내대표 상호 간에 잘 해 보려고 대화, 협상을 하는 것은 저는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보세요, 철도 파업이나 지하철, 이런 파업들이 국민의 지지 속에서 대화하고 협상하니까 타결되잖아요.

◇ 박지훈: 극적으로 바로 그냥. 파업도 하지 않고.

◆ 박지원: 바로 되죠. 대화와 협상이 중요한 거예요. 저는 화물연대도 지금 현재 여러 가지 내용들이 잘 정리가 안 되고 있지만 저는 곧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노조도 국민 생활을 불편하게 하고 지금 이 경제가 어려운데, 과도한 요구를 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지만 정부도 노동자의 삶을 보장을 해 주는 그러한 대안을 제시해야지, 강압적으로 시행 명령 해서 '(말) 안 들으면 다 없앤다' 이건 아니죠. 민주주의라는 게 뭡니까. 대화와 협상 아닙니까. 그래서 민주주의에 대한 국민 의식이나 노조, 모두가 성숙돼 있어요. 속속 타결되잖아요?

◇ 박지훈: 타결됐다는 게, 지하철과 철도는 빨리 됐거든요. 그게 우리가 성숙돼 있기 때문에 됐다, 이 말씀이네요?

◆ 박지원: 그렇죠. 정부도 성숙했고 노조도 성숙했고 국민들도 성숙했고. 분위기를 만들어 주잖아요.

◇ 박지훈: 그래서 화물연대도 더 오래 가지 않고 협상이나 타협이 돼야 한다?

◆ 박지원: 당연히 해야죠. 화물연대도 거듭 말씀드리지만 과도한 요구를 해서는 안 돼요. 지금 경제가 얼마나 어려워요? 그런데 일부 보도에 의하면 경제 손해 파급 효과가 1조 5천억이 넘는다. 지금 주유소에 기름이 없어진다. 이런 문제가 있으면 화물연대도 많은 양보를 해야지만, 정부도 그런다고 해서 강압적으로 눌러서 완전히 못 살게 만드는 이런 일을 해서는 안 된다. 이것이 국민 수준이에요.

◇ 박지훈: 그 질문 드려보겠습니다. 화물연대 파업 관련해서 원희룡 장관이, '복귀하지 않으면 아예 안전운임제 폐지해 버린다' 이렇게 강경하게 얘기하는 모양새거든요. 이런 발언 수위 어떻게 보십니까?

◆ 박지원: 원희룡 장관이 과거에 노조 분쟁 때 노조 편에 서서 많은 역할을 하신 분이에요. 그러나 지금 입장이 바뀌어서 국토교통부 장관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협상을 하면서 장관으로서 압박용으로 그렇게 말씀하신다, 저는 그렇게 봐요. 그것은 대국민 상대 언론용이다. 그러나 그건 협상을 위해서 그렇게 강공을 하는 거지, 원희룡 장관이 근본적으로 그렇게 하지는 않으실 분이에요.

◇ 박지훈: 잘 타협이 되고 협상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본격적인 얘기를 해야 되는데, 저는 이게 자꾸 걸려요.

◆ 박지원: 제가 잡혀갈까 봐요?

◇ 박지훈: 예. 항상 이런 생각을 합니다. 죄송한 애기긴 하지만 '이번 주도 해야 되는데'.

◆ 박지원: 검찰에서도요, 박지원이 검찰 조사 받는 것보다는 매일 아침 방송에 나가서 국민들을 위해서 바른 정치 해설을 해 주기를 바라기 때문에 안 잡혀갈 겁니다.

◇ 박지훈: '정치킹을 이번 주에는 할 수 있을까'.

◆ 박지원: 걱정하지 마시라니까요?

◇ 박지훈: 지금은 목전에 온 것 같아요.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영장 실질심사가 오늘 열리거든요?

◆ 박지원: 글쎄, 조금 재미있게 얘기를 해서, 조폭들도 제일 두목은 마지막에 잡아가잖아요. 그런데 서훈 전 실장을 그렇게 처리하고 이제 보도에 보면 이재명 대표와 박지원 전 국정원장을 검찰에서 소환한다, 이건 아니잖아요. 저는 그렇게 두목이 아닙니다.

◇ 박지훈: 검찰에서 부를 것이다, 이런 얘기는 계속 있거든요?

◆ 박지원: 아직도 연락 없어요. 그리고 일부 언론에서는 부르지 못할 것이다, 서면조사를 할 것이다라고 하지만 제가 볼 때는 검찰이 그렇게 간단하고 용이한 조직이 아니잖아요. 한 번은 부르겠죠. 저를 만약에 부른다고 하면 공개적으로 검찰 정문을 통해서 들어가고 정문으로 나오도록 하겠습니다.

◇ 박지훈: 사건 내용보다는 이렇게 전 정부의 주요 인사들이 영장이 청구되는 게 더 보도가 되는 것 같습니다.

◆ 박지원: 저는요. 언제까지 대통령이 바뀌면 이러한 불행이 계속돼야 하는가. 이렇기 때문에 통합의 정치는 사실 없어지고 분열의 정치가 계속되고 있는데. 윤석열 대통령이 일생 동안 검사로, 검찰총장으로 많은 죄인들을 단죄했기 때문에 대통령이 가장 쉽게 되신 분 아니에요. 만약에 이 분이 '나는 그러한 과거의 모든 범죄 사실 또는 위법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내가 일생 동안 해온 일이기 때문에 정치 보복, 과거 정권 수사는 종식시키겠다'하고 선언하고 미래를 본다고 하면 아마 세종대왕 이래 최고의 선군이 되시지 않았을까. 그런데 그 기회를 상실했다고 봅니다. 지금 보십시오. 문재인 '용궁', 이재명 비리 이렇게 해서 좌파 정치인은 궤멸시키고. 심지어 좌파 언론까지도 처벌한다, 없앤다. 이것이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우파도 민주주의고 좌파도 민주주의입니다. 좌우의 개념으로 국가가 함께 발전해야지, 양 날개로 새가 날잖아요. 그래서 건전한 좌파와 우파가 국민을 상대로 해서 경쟁적으로 선전해야지, 그렇게 대통령만 바뀌면 경쟁적으로 잡아가는 이런 정치는 종식시켜야 된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 박지훈: 만약 실장님, 혹시 검찰 소환 있으면 포토라인에 당당히 서실 겁니까?

◆ 박지원: 저는 가죠. 왜 제가 숨어서 뒷문으로 갑니까?

◇ 박지훈: 질문도 다 받을 겁니까?

◆ 박지원: 질문도 받고요. 제가 무슨 죄를 지었습니까. 죄를 지었다고 하면 더 합당하게 받아야죠. 죄 짓지 않는 사람을 왜 검찰에서 부릅니까?

◇ 박지훈: (문재인 전 대통령이) 글을 썼어요. 본인이 승인한 것이기 때문에, "안보를 정쟁으로 삼지 말라" 이렇게 입장을 밝혔더라고요. 갑자기 왜 입장을 냈을까요?

◆ 박지원: 갑자기가 아니죠. 당연한 말씀을 하신 거예요.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이 여러 가지를 엮어가지고 오늘 영장실질심사를 받습니다. 국방부 장관, 해경청장은 구속됐다가 적부심으로 정반대의 판결문에 의거해서 나왔습니다. 이걸 한 번 경험한 검찰이 또다시 서훈 전 실장을 영장 청구한다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문재인 전 대통령께 저도, '간접적으로 한 말씀 하셔야 합니다' 말씀드렸습니다. 여러 곳에서 말씀드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은 타이밍을 보고 계셨을 거예요. 김대중 대통령도 대북송금 특검 할 때 기자회견을 임동원, 박지원 배석에서 함께 했지 않습니까. 남북관계, 대통령의 통치 행위를 어떻게 정쟁으로 삼느냐. 이건 있을 수 없다라고 했어요. 어제 문재인 대통령께서 하실 말씀을 잘 하셨다. 굉장히 공감하잖아요. 분단국가에서 남북관계의 문제를 정쟁으로 삼는 것은 안 됩니다. 왜 그러냐면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에서 그렇게 미사일도 쏘고 심지어 우리 영해 상에 떨어지더라도 원점 타격 안 합니까. 한다고 했지 않습니까?

◇ 박지훈: 그건 전쟁 나지 않습니까?

◆ 박지원: 그러기 때문에 안 하시는 거예요. 이걸 갖다가 다음 자기 대통령이 바뀌어서 직무 얘기했다? 어쨌든 할 거예요? 이건 아닙니다. 북한은 우리의 주적이면서도 우리의 대화의, 통일의 대상인 형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때로는 충돌도 하지만 때로는 또 전체적으로 대화에서, 협상에서 같이 진해야 될 그런 대상입니다.

◇ 박지훈: 그거를 지금 검찰 수사를 통해서 하고 있는데, 그거 말고도 무혐의 됐던 추미애 전 장관 아들 군 복무 관련된 얘기도 있고 수사가 자꾸 계속되는데, 이게 단도직입적으로 누구의 뜻이라고 보시는 겁니까?

◆ 박지원: 대통령 뜻이죠. 윤석열 대통령의 뜻이죠. 보십시오. 현재의 국정원장 김규현 원장이 국회 정보위에서 나와서 서훈, 박지원 두 전직 국정원장 안보실장을 검찰에 고발한 것은, 국정원장이 답변했어요. 윤석열 대통령께 대면 보고를 했고 고발하라고 승인받아서 고발했다. 여기서 나타나는 것 아니에요? 그래서 윤석열 대통령이 지금 취임 7개월째 돼 가는데, 하신 일이 뭐예요. 하신 일 하나도 없이 전부 과거 문재인 전 대통령, 이재명 대표 탄압한 것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미래로 못 가죠. 미래로 가는 게 뭐 있어요? 하나도 못 가는 거죠. 이러면 안 됩니다. 그래서 저는 어제 문재인 대통령께서 국방부, 국정원 다 보고받아서 당신이 결정했다라고 하시는데. 저한테 어제도 기자들 질문이 '국정원장은 뭘 보고를 했냐'. 그래서 제가 한 말씀 더 드리자고 하면, 국정원은 정책부서가 아닙니다. 정보기관입니다. 그러니까 대북, 국제 여러 내용을 첩보를, 정보를 수집해서 분석해서 대통령께 보고하고 정책 부서에 지원하는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수집된 정보도, 우리 분석관들이 분석한 것도 믿습니다. 그러나 최종적인 책임은 원장인 저한테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무엇을 보고했고 무엇을 어떻게 했다 얘기를 하는 것은 국정원장으로서 답변할 수 없는 거다. 그 자체가 국정원법 위반이다. 저는 검찰에 나가서도 똑같은 얘기를 할 거예요.

◇ 박지훈: 지금 이 수사 관련해서 대통령도 얘기가 나오지만 한동훈 장관 얘기도 계속 나오고 있거든요. 어제 저희가 안철수 의원하고 인터뷰를 했었는데, "정치 경험 좀 필요합니다. 정치 쉽지 않습니다"라고 한동훈 장관 얘기를 하더라고요. 원장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 박지원: 어제 저도 들었어요. 안철수 의원이 정치에 입문해서 10여 년 되니까 경륜이 쌓이는구나. 그리고 눈이 트여가는구나. 저렇게 발전하면 국민의힘 당 대표도, 또 대통령 후보도 손색없이 해낼 수 있는 그런 인물로 평가되겠다. 굉장히 놀랐어요.

◇ 박지훈: 많이 성장했다, 이렇게 보셨던 거네요?

◆ 박지원: 엄청난 성장을 했더라고요.

◇ 박지훈: 국민의힘 얘기이긴 한데, 한동훈 장관이 앞으로 전당대회라든지 총선에서 역할 하는 건 어떻게 보십니까?

◆ 박지원: 저는 일찍부터 그랬어요. 지금 한동훈 장관이 무슨 민주당과 '더탐사'가 '정치 깡패'니 어쩌니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법무부 장관으로, 국무위원으로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국회의원들이 질문하는 것은 사사건건 덤비고 싸우고 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분이 유능하고, 멋있고, 국민적 지지가 있다는 것을 알면 겸손해야 돼요. 겸손해야 성장하는 겁니다. 그리고 아무리 윤석열 대통령의 '황태자'라도 이번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는 부적격 할 겁니다, 아직까지는. 그렇기 때문에 다음 총선에 출마를 해서 대통령의 길로 갈 것이다. 그런다고 해서 순풍에 돛을 다냐, 그건 아니죠.

◇ 박지훈: 그건 아니다? 쉽지 않다?

◆ 박지원: 그렇죠. 오세훈 시장, 홍준표 시장, 원희룡 장관, 안철수 의원, 나경원 부의원장.. 기라성 같은 사람들이 그 대권 하나를 보고 지금 매진을 하고 있는데. 한동훈 장관이 아무리 황태제라고 한들 꽃가마 태워서 그 길로 보내겠어요? 정치는 험난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겸손하게 잘 헤쳐나가라. 저는 한동훈 장관한테 늘 후원자적 입장에서 좋은 충고를 해 주는 거예요.

◇ 박지훈: 긍정적인 말씀이네요.

◆ 박지원: 그런다고 저 잡아가라지 마라 하는 것은 부탁 안 해요.

◇ 박지훈: 마지막으로 어제 재미있는 뉴스라고 해야 되나요, 가장 친분이 있는 '박 남매' 박영선 전 장관이 어제 방송 인터뷰 중에 이재명 대표 얘기를 했습니다. "고양이 탈을 쓴 호랑이", 그리고 "민주당 분당도 가능하다" 이런 얘기 했는데, 어떻습니까? 복당 지금 하고 계시잖아요.

◆ 박지원: 아직 복당은 되지 않았습니다마는 박영선 전 장관하고 저하고 '박 남매'로 알려졌듯이 굉장히 거의 매일 전화를 하면서 웃기도 하고 또 여러 가지 정치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저는 박영선 장관에게 아무리 친하더라도 제가 충고를 하는 게, 아직 그런 얘기를 할 때가 아니다. 지금은 이재명 대표가 위기에 처했으면 단결해서 싸워주자, 그것이 할 일이지 민주당의 총체적 위기에 그런 말씀을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했는데도 자기 소신이 있기 때문에. 아무튼 과거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 후보로 나왔을 때는 '박영선이 묻고 이재명이 답하다', '선문명답'. 그 유튜브를 수십만이 봐서 굉장히 기여를 했어요. 그런데 그 후 제가 알고 있기로는 송영길, 이재명, 서울시장, 계양 출마에 대해서도 그렇게 하면 안 된다 하는 비판적 의식을 가지고 있는데. 아직도 저에게도 그런 말씀을 하는데, 지금 현재 민주당은 민주당이 살기 위해서도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뭉칠 때다. 그래서 싸울 때다. 다른 얘기는 나중에 하자,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 박지훈: 알겠습니다. '정치킹' 시간은 항상 모자랍니다. 오늘도 많은 얘기 해 주셨는데, 하여튼 너무 감사드리고요. 즐거운 주말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전화 안 오셨죠, 검찰에서?

◆ 박지원: 예. 그래서 '이상민 해임' 윤석열 대통령께서 발표하시면요, 오늘 저녁에 포르투갈전 3:0으로 이깁니다.

◇ 박지훈: '정치킹' 오늘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박지원 전 비서실장님 감사합니다.

YTN 이은지 (yinzhi@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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