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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종수 기자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열어 "화물연대의 집단 운송거부로 기업활동 전반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운송방해 등 불법행위에 엄단하는 한편, 운송거부 기간 중 나타나는 기업애로 등에는 비상수송대책 시행 등을 통해 기업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jep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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