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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샤오핑의 후계자'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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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이 백혈병으로 치료를 받다 오늘(30일) 아흔 여섯의 일기로 사망했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1989년 천안문 사태 이후 덩샤오핑의 후계자로 급부상한 장 전 주석은 1993년부터 10년 동안 국가주석 자리에서 중국을 통치했습니다.

1990년대 초 공산권이 몰락한 이후 혼란했던 중국 정치를 안정시키고, 경제 성장을 이루어냈단 평가를 받지만 천안문 사태 당시의 폭력 진압과, 1999년 파룬궁 탄압에 대한 비판도 있습니다.

이새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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