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한동훈 당대표 차출설...與 박성중 “불가능은 아냐, 총선땐 가능성 높아” 조선일보 원문 김경화 기자 입력 2022.11.30 09:43 최종수정 2022.11.30 10: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