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종합부동산세 폭탄 논란 “부자감세 비판하더니”…종부세 대상 절반 ‘연봉 5천’ 안돼 매일경제 원문 홍혜진 기자(honghong@mk.co.kr) 입력 2022.11.27 23:03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