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1 (토)

카타르 생방송 중 소매치기당한 기자…더 충격받은 이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카타르 현지에서 생방송을 진행하던 외신 기자가 소매치기를 당했습니다. 그것도 방송 중에 말이죠.

많이 본 기사 살펴보시죠.

현지 시간 21일, 아르헨티나 매체 TN 소속의 한 기자가 생방송 도중에 파란색 가방 속 물건을 도난당했습니다.

이 기자는 이렇게 작은 가방을 옆으로 멘 채 흥겨운 현지의 분위기를 전했는데요, 방송을 마치자마자 가방을 확인했는데 지갑이 그 속에서 사라졌다는 것을 알아챘습니다.